역전의 명수 김 혁 목사 2020년 12월 6일 고린도후서 12장 5~7절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2장 5~7절) 역전에 사는 박명수가 역전의 명수가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주실 예수님이 바로 역전의 명수입니다. 사도 바울에게 있던 사탄의 사자, 사도 바울에게 어떤 역전의 역사를 행하셨는지 말씀을 통하여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