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향한 나의 입술 김 혁 목사 2021년 3월 14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장 11절) 나의 입술과 혀는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말 때문에 상처를 받고, 또한 말로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언제나 영광된 말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의 말씀을 통해 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정리하시고 예수님의 영광을 높이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