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도전 김 혁 목사 2021년 6월 27일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가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창세기 35장 3절) 세상 사람들은 교회에 가는 것,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을 무모한 일이라고 비난합니다. 오늘 야곱도 성을 쌓기보다 제단을 쌓겠다고 비상식적인 선언을 합니다. 우리 삶에 어떤 은혜를 주시려고 하시는지 오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