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은혜]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할 것이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은 절망의 구름을 순식간에 없애버린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에는 절망의 씨앗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하나님은 나에게 엄청나게 많은 선물들을 주셨다. 그래서 나는 감사하다.

내 눈으로, 내 귀로, 호흡하는 나의 폐부로 이 모든 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만약 내 인생에서 이것 이상의 축복이 찾아든다면

나는 그 풍성함의 기적에 깊은 감사를 드릴 것이다.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선택할 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선택하는 방법을 궁금해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답은 쉽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 ‘성경’을 통해 답을 명시해놓으셨습니다.

단순히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에게 감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세상을 지으신 창조자, 만물을 주관하시는 절대자를 알고 그분과 교제하는 자는

세상에서 어떤 일을 만나도 그것이 다 복으로 변하는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