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한 마디]

사토 도미오의「내뱉고 후회하는 말버릇 바꾸기」라는 책의 일부분입니다.

“우리는 하루 24시간 중에 한두 번쯤은 원치 않는 상황이나 사건을 접하게 된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 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 같은 일...

그럴 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괜찮아’라고 말하자. 이 한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이 크게 변할 것이다.”

이안 드 해스 작가가 쓰고, 이현아 작가가 옮긴 동화책,「행운일까? 불운일까?」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행운인지 불행인지 알 수 없어요. 그러니까 중요한 건

‘긍정적인 마음’이에요.”라는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한 마디가 있습니다. 괜찮아, 넌 소중해,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우리 일상생활에서 이런 말들이 늘어나면, 분명히 더 밝아질 겁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한도 초과의 상황을 만나면, 다 부질없는 한 마디가 됩니다.

우리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한 마디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라는 이 한마디가 바로 성경 속 특별계시의 핵심입니다.

일반계시는 그저 좋은 말일 뿐이지만, 특별계시는 우리 영혼을 영원히 살게 합니다.

내 인생을 바꾸는 특별계시의 핵심,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