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게로 오라]

‘몬트리올 심장병 연구소’의 낸시 프래셕 박사팀은

60대의 심장병 환자 222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슬프고 우울한 감정을 가진 사람은 명랑한 성격을 가진 사람보다 심장병 수술

18개월 후에 사망할 확률이 8배까지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 이 조사서는 자신의 건강문제를 타인의 탓으로 미루거나,

적대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는 사람, 가정에 대화 상대자가 없는 장기 미혼자들이

심장병 수술 후 치료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을 밝혀줍니다.

- 황수관,『신바람 건강법』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사람이 자기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삶이 행복해 지기도 하고, 반대로 불행하게 되기도 합니다.

마음에 상심이 쌓이면 몸에 병이 생기기도 하고, 행복과 멀어집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자주 상심합니다. 현대인들의 삶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에게는 도무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긍정의 마음과 패기와 열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과 인생에 가장 어려운 것도 해결하신 분이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 죽음마저도 해결하신 예수님께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께 나아가 모든 상심의 짐을 맡기고 행복의 길을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